아메리카요가 회원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후기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은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제목 | 엄마와 함께하는 요가 |
글쓴이 | 윤다솜 |
지점 |
안녕하세요!
저는 엄마와 함께 3개월째 아메리카요가 장한평점을 다니고 있는 윤다솜이라고 합니당ㅎㅎ
이번에 요가센터에서 후기를 응모하면 휴가비를 받을 수도 있다는 고급정보를 듣고,
바로 후기를 작성하려고 왔어요 ㅎㅎ
우선 3개월전에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다가 여자연예인들이 요가하는 모습을 보고
평소에 저랑 엄마는 운동을 무지 싫어하는 스탈이었는데 ㅎㅎ
티비로 봤을 땐 요가가 참 격하지도 않고 스트레칭 같아 보여서 일단 요가로 시작을 하고
서서히 격한 운동을 해서 살을 빼자는 마음으로 집앞에 있는 아메리카 장한평점에 오게 되었어요ㅋㅋ
저희 동네에 요가학원이 여러개 있는데요.이 곳이 뭔가 점장님 인상도 좋았고(ㅋㅋ), 상담을 해주시는데 정말 상세하게
맞춤형으로 상담해주시니까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운동하고 싶은 의지를 불끈불끈 솟아나게 해주셔서 ㅋㅋ
그.리.하.여!!
엄마랑 저랑 4월에 등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당 >_<
저랑 엄마는 요가가 정적인 운동이고..격하지 않아 안 힘들거라고 생각했지만..
물론 힐링요가수업 등 몇몇 수업은 무리는 안되지만요
요가가 운동량이 적을 거 라는 것은..편견이었습니다!!
저희들이 워낙 운동을 안해서 인지 몰라도 수업 집중해서 다 듣고나면 땀도 쭉쭉 나고,
뭔가 몸도 개운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맨날 학원, 독서실, 학교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대한민국 고딩이라 ㅠㅠ
어깨랑 뒷목이 맨날 뻐근해서 한의원가서 가끔 침맞은 적도 있었는데
요가 일주일 들으니까 뒷목이랑 어깨가..가벼워져서 진심 신기했어요.
이래서 티비에도 다들 요가요가하고 요가붐이 부는구나..했죠 ㅎㅎㅎ
저희 엄마도 요가가 완전 엄마한테 딱이라며 저보다 출석을 더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
울엄마 요가 선생님되시려나봉가...
그리고 사실 학원이다 뭐다 엄마랑 같이 보낼 시간도 거의 없었는데
엄마랑 이렇게 같이 요가를 다니니 몸도 좋아지고 기분도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장한평점 요가선생님들..너무 친구같이 편하고 처음부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참 좋아용 선생님들이랑 빙수먹으러 가고 싶을정도로..ㅎㅎㅎㅎ
지금까지 -
아메리카요가 다니며
엄마와도 돈독해지고!
맨날 공부하느라 뭉친 어깨와 뒷목도 풀리고!
다이어트는 덤까지!
일석 삼조를 얻은
한 여고생의 후기 였슴당!!!
(급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요가 장한평점 윤다솜 회원님께서 제출하신 요가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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