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아메리카요가(핫&플라잉),3월13.27일 창업설명회 개최
국내 1위 요가 교육 전문 기업인 아메리카요가(www.americahotyoga.com, 대표 윤종혁)는 국내 요가 교육 기관으로는 최다인 27개 직영점 성공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아메리카핫요가’ 브랜드로 본격 요가 학원 사업을 전개해온 아메리카요가는 요가 전문 업체로는 국내 최다인 27개 직영점 운영, 누적 회원 12만명을 달성할 정도로 국내 요가 대중화를 이끌어온 업체로 평가 받는다.
엄장욱 아메리카요가 이사는 “최근 2~3년간 요가 사업은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웰빙과 힐링에 대한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창업 시장에서 각종 프랜차이즈와 자체 창업이 활발했으나, 최근 제대로 된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업체를 통한 가맹점 운영이나 독자적 운영에 한계를 느낀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면서 “아메리카요가는 국내 최다 직영점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 파트너로 윈윈하는 국내에서 독보적이고 성공적인 요가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아메리카요가는 가맹점주 모집을 위해 오는 3월에는 13, 2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성수동 본사 R&D센터 강의실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현재 창업 시장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국내 요가 시장의 가능성, 그리고 아메리카요가의 차별화된 성공 경쟁력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요가센터를 직접 창업해 운영하길 원하는 사람, 기존 운영중인 요가센터에서 더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하는 분, 운영전문가에게 운영을 맡겨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분 등 각 예비 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아메리카요가 창업 솔루션을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윤종혁 아메리카요가 대표는 “최근 생활 체육의 범위로 들어온 요가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확산된 건강한 다이어트 트렌드는 물론 바쁜 현대인들에게
심신적인 힐링의 대안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건강 관련 업종 종사자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업계 선도 브랜드로 국내 최다 직영점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 시스템을 갖춘 아메리카핫요가가 제시하는 선진 요가 문화 비즈니스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는 지난 2008년 아메리카핫요가의 압구정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31개 센터와 누적 회원 12만명을 보유 중인 국내 요가 대중화를 선도해왔다.
2012년 체형 측정 및 관리 분야에서 요가 업계 최초로 ISO9001 규격 인증도 받아 업계 선도 기업으로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현재 요가 지도자 등록 과정(RYI?Registered Yoga Instructor)을 통해 요가 전문 인력을 자체 양성중이며, 아시아요가연맹 한국 지부를 설립해 국내 요가 트렌드를
선도해가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제4회 아시아 요가 스포츠 챔피언쉽(Asian Yoga Sports Championship) 국제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도 나선다.
(설명회 참가 문의) 02-516-9999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403/e20140311142638942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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