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d 2008! Restar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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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9일 한 해동안 아메리카요가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인 직원,

가맹대표 그리고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1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NO.1을 향한 새로운 도약! Remind 2008!Restart 2016!“ 이라는

주제로 초심의 마인드로 2016년을 맞이하자는 의미가 담긴 손민우 부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해 다양한 내용을 진행되었다.

그리고 올 한해 아메리카요가의 발전을 위해서 힘쓴 내부 구성원과

외부 인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특별하게 우수 회원과 협력사를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아메리카요가 구성원들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되었다.

자선경매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요가 구성원은 물론,

2015년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선 김정선, 미 한호정 양이 함께 참석하여 더욱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는 "2016년에는 지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아메리카요가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보강해 내부 구성원과

고객을 감동과 만족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