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와이어】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미래로 흐르는 곳, 한국의 대표 요가 브랜드인 아메리카핫요가(대표 윤종혁, www.americahotyoga.com)가
31번째 직영 센터인 서울 역촌점을 오픈하고 11월 12일 수업을 개시했다.

국제사회헬스케어네트워크(ISHN)의 최대 회원사이기도 한 아메리카핫요가의 회원들은 아메리카핫요가 31개 센터의 모든 시설을 지역에 관계없이 이용하며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 ISHN 주최의 각종 행사에 우선적으로 초대되거나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는다.

아메리카핫요가의 모든 센터에는 H9헬스케어의 ‘체형분석을 통한 헬스케어시스템(체형분석기)’을 도입, 회원들의 현재 체형과 변화과정의 점검 및 처방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헬스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ISO 인증을 받은 아메리카핫요가는 앞으로 각 지역의 요가와 휘트니스, 스포츠센터 등을 설비와 전문가들을 보강하여 ‘헬스케어센터’로 전환하고
ISHN 및 100세사회시민연대 등의 직업훈련기관과 협력하여 운동치료사, 헬스케어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하는 등 기업발전을 꾀하는 한편 고용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메리카핫요가는 이에 따라 ‘요가’를 단순 취미, 오락 활동이 아니라 국민생활체육증진 운동과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메리카핫요가는 또,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 한중 미래 리더들이 중심이 된, 동북아미래글로벌리더우의네트워크(FAFA GLN)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ISHN은 헬스케어 관련 기업, 단체,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로서 ‘사람건강, 사회건강’의 슬로건으로 회원 복리증진은 물론 자체 수익사업과 함께
인류의 건강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국제 비영리민간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