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요가 전문 업체 ‘아메리카 핫요가’(대표 윤종혁)가 올해 하반기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서울에만 30개 지점을 직영시스템으로 운영해온 아메리카 핫요가는 그동안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광역시 권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아메리카 핫요가는 자체 요가 지도자 양성 기관인 AYA(아메리카 요가 아카데미)를 운영해 140여 명의 요가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지도인력을 자체적으로 양성해 왔다.
또한 회원의 체형상태를 측정해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정밀체형측정 장비 ‘Aposture’와 통합 회원관리 시스템 ‘Aivy’ 등을 직접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체계화된 매뉴얼, 상권 분석 자료와 업체 최초로 ISO9001 인증을 받은 요가헬스케어시스템(AYHCS)을 통해 체계적인 요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메리카 핫요가 가맹사업부 관계자는 “수년 간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핫요가 운영 시스템과 프로그램, 회원 관리프로그램, 웹 서비스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입력 : 2012.09.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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