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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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서울 진선미 당선자인 진 김서연(22), 선 김남희(25), 이슬기(23), 미 유지혜(21),
박소윤(25), 황채원(21)씨가 아메리카요가에 방문하여 연예인 몸매관리의 핫트랜드인 플라잉요가를
체험하였다.
이날 플라잉요가 수업은 아메리카요가 리더지도자인 RIA지도자의 티칭으로 진행되었다.
미스코리아에게도 몸매관리는 항상 따라다니는 숙제라고 한다.
미스코리아 서울 선 이슬기씨는 " 플라잉요가는 일반요가보다 더 많은 운동량이 있기때문에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분들이나, 재미있는 운동법을 찾는분들이라면 플라잉요가를 추천한다"
라고 전했다.
미스코리아 서울 미 황채윤씨는 " 플라잉요가를 통해 다이어트와 체형교정까지 가능해
운동효과와 만족도가 높은거 같다. 처음 해보는 플라잉요가라 걱정했지만 초보자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요가인거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처음 도전해보는 플라잉요가이지만 미스코리아 서울 진선미 6명의 미녀들은 플라잉요가의
고난위도 동작까지 순조롭게 따라하였다.
플라잉요가는 초보자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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