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요가 회원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후기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은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제목 | 허리아프던 나~극뽁 | |
글쓴이 | 문숙이 |
지점 |
부족한점이 있더라두 예쁘게 봐주세욤.
이년전 동생의 손에 이끌려 방이점센터 방문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등록하구 ... 담 날부터 등원했어요 )
몇달전에 허리를 다친적이 있어 몸을 사용하는 운동 정말정말 고민되더라구요.
처음에는 호흡법도 낯설구 거울을 쳐다 보고 하는 동작도... 그렇구 정말 많이 정신이 없었네요...몸이 워낙에
한 뻣뻣이라 안되는 동작도 많아서 정말 난감했어요. 그런데 호흡을 하면서 안되던 동작이 완성동작 비스끄무리되니 정말 잼나구 성취감도 짱
이더라구여...그래서 지금까지 꾸준히 요가에 풍덩했답니당~ 아푸던 허리엔 근력이 생겨서 후불동작도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플라잉요가 처음에 나왔을땐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많이 망설였는데...정렬맞춰서 하나하나 해보니 안되는게없겠다는 ㅎ 왕 민망하지만
사진몇장 올려 봅니다...웃지 말아 주시기~ ㅎ
사춘기인 아들이랑 전쟁아닌 전쟁으로 몸도 맘도 마니 마니 아픈데 ...요가 센터에 와서 몸도 맘도 힐링하구 가는 시간이 제겐 정말 완젼 행복
한 시간입니다.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mully쌤 hoon쌤 그리구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센터장님
그리고 웃는 얼굴로 운동하시는 우리 방이센터회원님들 모두 모두 더운 여름 시원한구 건강하게 보내시길~~~
지인들 그리고 가족에게도 살짝 살짝 동작 가르쳐주는 초보 요가 전도사랍니다~
|
CEO : jong hyuk yun|premit number : 101-86-59147|tel: 02-516-9999|fax: 02-499-5253|mkt@americayoga.co.kr
Copyright (C) 2014 www.americayoga.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