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요가 일산 그랜드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 일산 마두역 인근 아메리카요가 일산점이 오는 12월 2일 공식 오픈한다. 

오픈 기념으로 사전 가입 회원에게는 최대 50%할인,

비스 기간 최대 5개월 추가, 백화점 상품권, 요가복, 요가도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아메리카요가 일산점은 아메리카요가 최우수 지점장 출신이 직접 운영 및 관리한다.

점장은 상담 및 관리, 마케팅, 요가 자격증 등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피드백으로 검증된 직원으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메리카요가 일산점은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KYF(대한요가연맹) 요가 전문지도자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전문 강사로 이뤄진 요가센터이다.

시간제 강사 없어 수업의 이질감이 없다는 장점으로 일산 일대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일산점은 일주일에 한번 본사 임직원의 방문을 통하여 회원관리, 시설관리 부분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아메리카요가의 ‘고객의 소리’를 통해 회원 및 고객들의 클레임, 건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10년 전통의 아메리카요가는 특화된 직영 운영시스템과 요가지도자 전문위탁교육기관을 통해 회원서비스와 요가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보증보험을 가입하여 회원들의 먹튀 걱정 덜어주었다. 

아메리카요가는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 및 6연속 미스코리아 공식 후원 업체로 미스코리아 및 예비 지원자들 다수가 아메리카요가 지점을 이용 중이다.

이에 아메리카요가 관계자는 "아메리카요가 일산점 출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및 지방도시에 점진적으로 확장을 계획 중"이라며 "우리나라 요가 문화를 새롭게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16051&threa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