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요가센터 ㈜아메리카요가가 지난 3월 23일 토요일, 아메리카요가 청량리점에서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원데이클래스는 아메리카요가가 매달 사회공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청량리점에서는 S테라피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었다.

클래스를 진행한 에스더 이사는 “많은 분들이 무리하게 요가동작을 시도하다가 다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과거의 나 역시도 그랬으며, 그래서 테파리 수업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아메리카요가의 S테라피는 척추를 올바르게 교정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P테라피는 골반을 교정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 아메리카요가 청량리점은 전통요가는 물론

필라테스, 플라잉요가와 같은 다양한 15가지의 프로그램으로 일 최대 9타임의 수업을 진행한다.

아메리카요가 청량리점은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