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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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요가·필라테스 전문센터, '아메리카요가 종각본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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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은 우리나라에서 강남 외 특히 많은 직장인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지리적 요건이 충분함에도 광화문 근처 본격적인 요가&필라테스 전문센터를 찾는 것은 어려웠다.


이에 여성전용 요가센터 아메리카요가는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광화문 지점을 종각본점 54호점으로 2017년 5월 오픈했다. 종각역에서 유일하게 요가와 플라잉요가, 필라테스를 전문으로 할 수 있어 오픈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장인들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아메리카요가 종각본점에서는 2018년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요가와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등을 중심으로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차별화를 둔 프로그램들은 오픈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 55분까지 시간대 고정이나 횟수 제한 없이 연속으로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일반요가를 기본으로 다빈치바디보드요가, 플라잉요가, 핫요가, 필라코어요가 등이 있으며 모든 회원에게 같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모든 매니저와 지도자를 180시간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여 요가센터로서의 전문성을 더했고, 연 30회 이상 다양한 워크샵을 통해 트레이닝 된 전문가들로 구성해 수업을 듣는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ISO9001을 인증한 브랜드답게 12만 여성 회원들의 만족도를 이어가기 위함이다.


김수빈 기자  |  sun@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