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메리카요가 4/4 분기 가맹점 교육 및 송년회가 지난 12월 21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한해를 마감하며 가맹점 전체 매출분석과 2017년 주요이슈와 개선방향 2018년 계획이 소개 되었다. 아메리카요가는 가맹점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분석된 내용을 발표 하여 본사와 가맹점주간 입장과, 양측의 관계쉽이 프랜차이즈 사업에 성공적 요인이란 것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브랜드의 미래와 관리적인 면에서 양측의 원활한 소통이 기대 된다고 전했다.

 

또 2017년 아메리카요가를 빛낸 가맹점 시상에서 '모범 가맹점 대상'으로 발산점, '모범 가맹점 우수상' 천호점, '고객 서비스 대상' 서울대입구역점, '고객서비스 우수상'은 금호점, 미아점, 연희점, 왕십리점, 잠실점이 선정됐다. 그리고 매출대상은 건대점이 수상했다.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는 "가맹점과의 관계쉽을 강조하며 요가 프랜차이즈 창업의 안정화를 위하여 2018년에도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