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곡동에서는 몸매나 체중 관리는 물론이고 관절, 근육통에까지 효과를 보이는 요가에 젊은 층이나 노년 층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곡동에서 유일하게 요가와 플라잉요가, 필라테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아메리카요가 화곡역점’은 15가지 이상의 요가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아메리카요가 50호점 화곡역점은 지난 4월 오픈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맹점이다. 가맹점주에 따르면 여름철 더위가 물러나고부터는 하반기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요가&플라잉요가&필라테스 등을 찾는 이들이 대폭 늘었다.

화곡역점은 일반 요가센터와 달리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55분 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시간 고정 없이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워 더욱 유명하다. 수강생들은 하루에도 횟수제한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속 수강도 가능하다.

화곡동 유일 아메리카요가 화곡역점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잉요가와 필라테스 다양한 요가수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재미있게 요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매월 회원 수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며, “화곡동 주민들이 더 다양한 요가 수업을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카요가는 특화된 직영 운영시스템과 요가지도자 전문위탁교육기관을 통해 회원서비스와 요가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요가 문화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고 있는 브랜드로 꼽힌다.

기사 원문 :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