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전용요가전문센터인 아메리카요가가 4월에 51호점 공덕점과 52호점 노원역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는 브랜드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요가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요가와 필라테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성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요가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연예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플라잉요가,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필라코어요가 뿐만 아니라 새롭게 론칭한 30분 퀵 다이어트프로그램인 다빈치바디보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카요가는 “요가를 통해 여성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여성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싶다”며 “이번 공덕점과 노원역점 오픈을 통해 마포구와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분들이 건강하고 바른 요가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