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요가(대표 윤종혁)는 지난 5일 오후 그랑서울에서 하나금융그룹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맺고 ‘아메리카요가 하나멤버스 1Q카드’를 론칭했다.

이날 협약식은 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가 참석해서 협약을 맺고, 축사와 함께 제휴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메리카요가 하나멤버스 1Q카드’ 론칭은 아메리카요가의 브랜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아메리카요가 하나멤버스 1Q카드’는 아메리카요가에서 하나카드로 결재 시 10만원 현장할인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무이자 할부 서비스 및 다양한 업계의 사용처에서 제휴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는 “아메리카요가가 10년 넘게 1위 기업으로 업계를 리드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과감하게 개척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아메리카요가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아메리카요가 하나멤버스 1Q카드’는 아메리카요가 전 매장과 하나카드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카드 사용 고객에게 아메리카요가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일이용권’을 특별하게 제공해 플라잉요가, 필라코어요가 등 아메리카요가의 다양한 요가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아메리카요가는 현재 가양역점, 강남구청점, 건대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