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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전문센터 '아메리카요가'가 48호점 서울대입구역점을 8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 관계자는 "서울대입구역점은 브랜드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요가 교육을 제공하며, 최근 연예인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플라잉요가는 물론 새롭게 론칭하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인 다빈치바디보드도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는 "웰빙과 힐링에 대한 관심의 높아지면서 요가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요가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또한 이번 서울대입구역점 오픈을 통해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분들이 건강하고 바른 요가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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