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전문센터 '아메리카요가(대표 윤종혁)'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합숙기간동안 본선진출자들의 건강한 정신과 몸을 위한 요가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은 매일 오전, 오후 아메리카요가의 다양한 요가프로그램을 통해 몸매관리는 물론 정신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대회기간 동안 미스코리아에게 가장 큰 숙제인 다이어트와 체력관리를 위해 아메리카요가에서는 미스코리아 후보생들에게 다빈치바디보드와 다빈치보드요가를 매일 저녁 수업하고 있다.

다빈치바디보드는 고강도인터벌트레이닝으로 30분 동안 쉬지 않고 진행되며, 전신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30분 퀵다이어트라고 불리기도하며, 쉬지 않고 진행되는 고강도운동이지만 30분동안 신나는 음악을 통해 다양한 동작이 진행되기 때문에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또한 미스코리아들에게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메리카요가만의 다빈치보드요가를 통해 굳어있는 근육들을 치유해주고, 체형의 단점을 보완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미스코리아 후보생들에게 맞는 동작을 구성하여 교육하고있다.

미스코리아 후보생들도 개인의 SNS를 통해 “ 미코 합숙와서 처음 접해본 종목인데요. 보드위에서줄로만 하는 운동이지만 일반 요가와 다르게 엄청 와일드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녀요. 활동적인게 좋다!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며칠만하면 살이 쏙쏙 빠질듯!!”등 새로운 요가프로그램인 다빈치바디보드, 다빈치보드요가에 대한 관심을 전하고있다.

아메리카요가 이민재 교육이사는 “ 남은 합숙기간 동안 아메리카요가의 다양한 요가프로그램을 통해 미스코리아 후보생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카요가는 현대 요가 업계 최대 규모의 직영점 체제를 갖추고 있는 여성전용 대한민국 NO.1 요가 전문 센터이다. 또, 제2회 UN세계요가의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바른요가, 건강한 요가를 알리기 위해 회원과 직원이 참여하는 요가공모전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