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미디어 속 아메리카요가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에 요가수업 진행




201606171159161146877_20160617115938_01.jpg

요가전문센터 아메리카요가(대표 윤종혁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합숙기간 동안 본선진출자들의 건강한 정신과 몸을 위한 요가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은 매일 오전, 오후 아메리카요가의 다양한 요가프로그램을 통해 몸매관리는 물론 정신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또 이 업체는 대회기간 동안 이들의 다이어트와 체력관리를 위해 후보생들에게 다빈치바디보드와 다빈치보드요가를 매일 저녁 수업하고 있다. 

다빈치바디보드는 고강도인터벌트레이닝으로 30분 동안 쉬지 않고 진행되며, 전신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쉬지 않고 진행되는 고강도운동이지만 30분 동안 음악을 통해 다양한 동작이 진행되기 때문에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다빈치보드요가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굳어있는 근육들을 치유해주고, 체형의 단점을 보완한다.  

이민재 아메리카요가 교육이사는 “남은 합숙기간 동안 아메리카요가의 다양한 요가프로그램을 통해 미스코리아 후보생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는 제2회 UN세계요가의날을 맞아 바른요가, 건강한 요가를 알리기 위해 회원과 직원이 참여하는 요가공모전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