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요가는 지난 19일 전직원과 가맹점주 그리고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1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NO.1을 향한 새로운 도약! 리마인드(Remind) 2008! 리스타트(Restart) 2016!'이라는 주제 하에 초심으로 2016년을 맞이하자는

 의미가 담긴 손민우 부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불황을 이기는 3가지 조건'이라는 내용으로 최진 부총장의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2016년 참석자에게 불황을 이길 수 있는 희망과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헀다는 후문이다.

또 올 한해 아메리카요가의 발전을 위해서 힘쓴 내부 구성원과 외부 인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특별하게 우수 회원과 협력사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3부 행사에서는 아메리카요가 구성원들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됐다. 자선경매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요가 구성원은 물론 2015년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선 김정선, 미 한호정이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는 "2016년에는 지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아메리카요가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보강해 내부 구성원과 고객을 감동과 만족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했다. 

한편 2016년에도 아메리카요가는 바른요가, 건강한 요가를 대중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에 있으며 전국적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