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메리카요가 회원 김세희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요가를 하면서 후기를 작성하게 될지 몰랐는데요

선생님과 과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셔서 큰 맘 먹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가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못해요^^ 이쁘게 봐주세요^^

제가 하는 일이 보여 주는 직업이다보니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주변 아는 언니 추천으로 요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록한지는 이제 한달 쪼금 넘었네요^^

운동을 처음 시작 할때는 너무 힘들고 어려웠는데요 지금은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 진거 같아요

선생님은 예전에 비해 크게 달라 졌다고 하지는 않지만;; 저 혼자 괜히 뿌듯 뿌듯~~

유연성이 정말 없어서 처음에 많이 고생했는데요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좋아 진거 같아요.ㅋㅋ

앞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이쁜 몸매도 만들고 잘 할수 있을꺼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요즘은 운동을 하로 가는 길이 즐거워요...요렇게 밝은 모습으로 요가 센터를 방문 한답니다^^

<아메리카요가 방이점 김세희 회원님께서 제출하신 요가에피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