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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4년 체험후기 공모전 3위] 내 건강, 내 몸매 드디어 찾았다!!!! |
글쓴이 | 아메리카요가 |
지점 |
센터장님께서..요거 한번 해보시는게 어떻겠냐며 소개해주셔서...
전 이제 요가다닌지 6개월이 갓 넘었는데...
그 동안에 몸에 변화가 많이 있어서 고걸 좀 적어보려구요^^
항상 살뺄 때 드는 생각은......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만 관심을 두지 않으면 바로 지방이 덕지덕지 붙는거 같구...
살이 붙으면 그만큼 건강도 안 좋아지구요....
저는 운동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활동하는 건 좋아해서
대학교 때 응원단을 했었어요^^
살이 빠지는데..몸무게 변화없이 근육량이 늘어나는 것이었죠..
근데 응원단이 다리를 많이 쓰다보니 종아리나 허벅지에 근육이 붙어서...좀 두꺼워보이는 게 있었어요
→ 요게 대학 졸업사진이에요...딱봐도...뭔가 상체도 그렇고...하체도...퉁퉁해 보이져?ㅠㅠㅠㅠ
대학을 졸업하고서 일을 할때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직장근처 요가학원을 다녔었어요!!
요가는 몸매를 잡아주고 어느정도 살을 빼준다는 얘기를 들었으니까요..
근데...3개월 정도 다녔나?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구 반복되는 패턴에 좀 질려서 그만두었어요..
그 뒤로는 그냥 고등학생 때부터 쭉 해왔던 아침저녁 스트레칭만 하고 살았는데...
응원단을 그만두고 나서는 근육이 지방이 되서인지 말랑말랑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스트레칭을 좀 하니 종아리는 약간 괜찮아졌는데...
허벅지는....앞에..근육 튀어나오는거 있자나요? 그게...안 없어지더라구요,....
걷거나 힘주면..뽈록...튀어나오는....
→ 그로인해 여름에는 반바지를 입고싶어도..무릎 약간 위로 오는 애들만 입었어요...
→ 위에는 뱃살로 인해 헐렁한 옷만 입었구요..
그런데 2010년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는데...
제주도로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갔다가..
폭염주의보인줄 모르고 냅다 자전거 타다가 열사병에 걸렸어여...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지러워서 하루종일 링거 맞으면서 누워만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부터 체력이 바닥나서 기운이 나지 않아서 무슨일을 해도 항상 힘들었어요..
마지막으로 2011년에 일을 그만두고 쉬엄쉬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012년부터 카페일을 했는데요..
여름에는 항상 땀에 절어서...
살은 빠지는데...예쁘게 빠지는게 아니라...그냥 수분이 다 빠져나가는 그런 느낌??
그로 인해 체력은 더 안 좋아졌구요....
2013년 겨울에..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압이 좀 높았구요...
인바디도 했거든요? 몸무게는 표준인데..근육량이 좀 적어서 표준허약형이 나왔었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운동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스스로 운동하는건..다들 아시다시피...조금 힘드니까...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마침 집근처에 요가학원이 있기에..
좀 오래되긴 했지만 예전에 요가도 했었고...
자신 있어서 요가학원에 일단 6개월 등록을 했었죠!!
혹시나..다니다가 그때처럼 질려서 그만둬버리면...솔직히 돈이 아깝자나요...
요가가 그렇게 종류가 많은걸 처음 알았구... 요즘 핫하다는 플라잉 요가도 있었고..
무엇보다 상담해주시는 센터장님이 친절하셨어요..
저는 굉장히 방어적인 자세로 화술에 속지 말아야겟다!! 생각하고 갔거든요..
근데 얘기를 들어보니 요가등록했던 분들은 좋아서 다들 재등록을 하신다며...
왠지 그말에 끌려서 일단 수업을 들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주5일을 매일 한시간씩 들었어요..
요가 프로그램 한번씩은 다 들어보겠다는 일념하에..
유연성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칭할 떄와 요가할때 쓰는 근육이 다르다보니..
수업을 따라가는것조차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직장이랑 병행하다보니..
몸이 풀린다기보다는...더.. 피곤해졌어요...
(역시 운동은 한번에 무리하게 하는게 아니었나봅니다...)
그래서 패턴을 조금 바꿨어요!!
일주일 4번..
월~토까지 하니까 4번은 무리가 없었지요^^
하루만 줄였을 뿐인데...
몸도 풀리고 체력도 키워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몸이 좋아짐을 느끼니까...
1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좀 뒤에 돈이 생겨서...
2년 업그레이드를 또하고...
정말 센터장님 말씀대로 재등록 했던 사람들은 한다는 것이..
내 몸이 좋아짐을 느꼈기에 다들 그랬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역촌점 탈의실 사진이에요~
여기서 갈아입고 샤워하고 쌤들과 얘기도 나누고..ㅋㅋ
거의 대화의 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ㅋㅋ
요가복 입을때 항상 민망했거든요...
뱃살이 너무 나와서 말이죠.....
그치만 막상 입으면 이것만큼 활동하기 좋은 옷은 없지요!!
요가하면서 군살이 빠져서 매끈해지니까
속옷입을 때도....그 튀어나오는 라인이 없구요..
옆라인이 매끈해져서 너무 좋아요!!
이건 플라잉 하기 전에 후다닥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플라잉이 재밌기도 하고 근력운동도 상당히 많이 되서 굳굳!!
그리고 인버전을 해주니까 장운동에도 효과 굳굳!!
화장실 가기가 제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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