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유일의 여성전용 요가 ‘아메리카요가 당산점’이 리모델링 및 리뉴얼 기념 50%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메리카요가 당산점은 당산역 10번출구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2015년 오픈했으며, 2019년 6월 최우수지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메리카요가 당산점은 아쉬탕가부터 플라잉요가, 밸란스요가, 비크람요가 등 총 15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들은 모두 전문 교육기관 KYF(대한요가연맹)의 요가 전문지도자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단일 강사가 없어 수업에 이질감을 줄였다.
특히 당산점의 경우 리뉴얼 세일 기간에 등록시 시간과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연속수강이 가능하다. 이 '무제한수강시스템'은 아메리카요가만의 특징으로 일반 요가센터와는 다르게 시간 고정, 횟수 제한을 두지 않고 연속 수강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인다.
해당 업체는 선착순으로 등록하는 여성 회원들에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외에도 요가복, 요가매트,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메리카요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메리카요가는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전용으로 운영되는 요가전문센터다. 특화된 직영 운영시스템은 물론 요가 지도자 전문 위탁교육기관을 통해 퀄리티 높은 요가 수업을 진행해 현재 대한민국 요가산업을 대표하는 웰빙&힐링 문화 트렌드 대표기업이다.
아메리카요가는 다양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당산점은 전 지점 회원들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선호하는 지역 1위를 한 트렌디한 요가 스튜디오다. 당산 유일의 아쉬탕가, 힐링, 발란스, 비크람요가(핫요가), 전통요가,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등 총 15가지의 프로그램을 아메리카요가 당산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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