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아메리카요가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여성전용 플라잉 전문 요가 센터 ㈜아메리카요가가 오는 5월 1일 서대문역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하는 아메리카요가 서대문역점은 64호점으로, 총 15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요가 센터이다.
아메리카요가 서대문역점은 이용하는 모든 회원들의 편의와 위생을 위해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요가매트를 모든 회원에게 일괄 지급하며 개인 매트로 수련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회원들의 편안한 동선을 위해 설계부터 다각적으로 시뮬레이션 후 직접 시설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운동 지도자 출신 지점장을 배치하여 수업 외적으로 회원들의 식단 관리 및 프로그램 설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에 서대문 그랜드 오픈과 동시에 1차 선착순 오픈 이벤트가 7일만에 종료되기도 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서대문역점 김형준 지점장은 “회원권 판매보다는 회원들의 요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다양한 해답안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오픈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든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아메리카요가’는 전통요가 외에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벌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요가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선입견을 운영시스템 및 프로그램으로 극복한 기업으로 특화된 직영운영시스템은 물론, 요가 지도자 전문 위탁교육기관을 통한 고품질의 수업으로 2018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메리카요가’ 서대문역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은별 기자 news19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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