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미디어 속 아메리카요가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용산역 요가센터 ‘아메리카요가’ 플라잉요가 등 인기 프로그램 증설


cctv news.jpg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예쁜 몸매를 갖는 지름길이다. 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펴고 목이 앞으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 평소 생활습관에 주의할 수 있지만, 이미 흐트러진 자세는 바로 잡기가 어렵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요가와 필라테스다. 체형을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운동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다이어트, 몸매 라인 정리, 체형교정 등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용산역 아메리카요가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증설된 프로그램은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등으로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적합한 수업들이다. 이는 2017년 11월 오픈 이후 유일한 용산요가 센터로서 많은 회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이뤄낸 결과였다.


현재 본원은 총 13타임의 수업 시간대를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전통요가부터 총 16가지의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개인의 실력에 맞춰 진행이 가능해 인근 거주자부터 회사원, 유명연예인들도 수련에 참여 중이다.

아메리카요가 담당자는 “유일하게 플라잉요가를 진행하는 용산역요가 센터답게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사랑에 보답하려 한다.”며 “오픈 후 올해 1월까지 61개 지점 중 최우수지점에 선정되고, 전 지점 회원 만족도와 등록율도 가장 높다.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메리카요가 용산점은 미스코리아 후원에 이어 인근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기업 종사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 중에 있다. 이어 신학기, 봄맞이 이벤트로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혜택으로 더 많은 회원들에게 편안히 다가갈 예정이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