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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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전문기업 '아메리카요가', 2018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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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요가 프랜차이즈 아메리카요가(대표이사 윤종혁)가 ‘2018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다.  

매일경제가 주최한 100대 프랜차이즈는 올해로 7회를 맞이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국내 업체 5,708개(2017년 기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한 후 선정되었다. 여기에 매출, 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 가맹본부의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아메리카요가는 전통 요가 철학을 기반으로 현대에 맞게 변용된 미국 요가 트렌드를 한국에 정착시킨 국내 브랜드이다. 최근 63호점이 오픈했다.  

아메리카요가는 가맹점에게 15가지 요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요가 업계 최초로 운영매뉴얼을 자체 개발해 초기 진입하는 가맹점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아메리카요가의 지도자는 180시간 이상 전문 교육 과정 이수 및 연 30회의 다양한 워크샵에 참여해야 한다. 

이처럼 각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타 기관의 교육과정 보다 경쟁력이 있다. 


게다가 전통 요가를 비롯하여 소도구를 이용한 코어, 플라잉, 다빈치 요가 등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이처럼 아메리카요가는 요가 철학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우리나라 현대 요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김수빈 기자 sun@sundo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