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미디어 속 아메리카요가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뜨거운 여름, 워터파크에서도 만나는 아메리카 핫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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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평창=오투타임즈) 아메리카 핫요가(www.americahotyoga.com, 대표 윤종혁)가 주관하는
‘도심 속의 요가 스튜디오’ 시즌3 특별 이벤트가 지난 7월 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워터파크 오션 700에서 개최됐다.

H9코리아, H9헬스캐어가 협찬하고 100세사회시민연대가 후원하는 ‘도심 속의 요가 스튜디오’의 이번 시즌3 특별 이벤트는
자연 속의 휴양지에서 만나는 자연치유 생활운동 요가를 주제로 기획됐다.

도심 속의 요가 스튜디오 행사는 전문 요가 강사들의 요가 시연과 함께 시민들이자유롭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야외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자연치유 생활운동 요가 행사에 처음엔 다소 생소하고 어색해 하던 이용객들이
전문가의 절도 있는 동작과 내용에 이내 탄성을 보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메리카요가협회의 손민우 부대표는 “그 동안 지하철 역사, 시민공원 등에서 개최해 온 ‘도심 속의 요가 스튜디오’ 행사를
이번에 휴양지에서도 개최하게 됨으로써 명실공히 생활운동으로 보다 근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과 생활탄력을 위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생활요가의 이로움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메리카 핫요가는 또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충남 청양의 칠갑산 휴양림에서 개최되는
동북아미래글로벌리더우의네트워크 2012 여름방학 활동에도 전문강사와 회원들을 파견하고
요가매트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배포하는 등 생활운동으로써의 요가를 통한 친교와 건강의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지역에만 30개 센터를 운영중인 아메리카 핫요가는 요가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지도자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사단법인 동북아우의연맹의 미래역사 쓰기 다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와 동북아 미래 글로벌리더 우의 네트워크(FAGLN)에 대한
공식 후원 등 향후 요가 및 헬스 캐어 사업의 대중화와 보급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동북아 역사의 ‘건강’을 위해서도 한 몫을 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