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요가 해보고 싶은 연예인은 ? 소지섭, 요가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김사랑

커플요가 해보고 싶은 연예인은 ? 소지섭, 요가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김사랑
[중앙일보_브랜드뉴스]입력 2012.09.03 10:00

무더운 여름 더위가 한풀 꺽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부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과 몸매관리를 하기에도 좋은 계절이 왔다.

몸매관리를 위해 여성들이 많이 찾는 아메리카핫요가(www.americahotyoga.com )에서는 지난 7월2일부터 7월 10일까지 현 요가 지도자를 대상으로 "요가선생님이 선택한 연예인"이라는 주제에 대해 지도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커플요가를 해보고 싶은 연예인 1위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소지섭(25%)이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근소한 차이로 김수현이 2위(24%), 3위(23%) 공유, 4위(19%) 원빈, 5위(8%) 장동건, 기타 등으로 나타났다.
1위로 선정된 소지섭은 군 제대 후 짙어진 남성미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복귀한 드라마 '유령'을 통해 또 다시 전성기를 누리며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에 요가지도자로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직접 요가를 가르쳐보고 싶은 연예인, 요가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을 설문조사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요가지도자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은 최고의 몸매 균형을 자랑하는 김사랑이 26%로 1위로 선정됐다. 그 다음으로는 옥주현 21%(2위), 최여진 3위(20%), 이효리 4위(16%), 박한별 5위(16%), 기타 1% 등으로 나타났다.

직접 요가를 가르쳐보고 싶은 연예인은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28%로 1위를 차지했다.

요가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역시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김사랑이 37%로 1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카핫요가에서는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9월 8일에는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건강한사회, 건강한 사람’ 프로젝트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정혜 박사가 강연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사항은 아메리카핫요가 각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