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미디어 속 아메리카요가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2012 국민생활건강대상/단체 부문] 생활체육증진대상 '아메리카요가협회'
2012 국민생활건강대상/단체 부문] 생활체육증진대상 '아메리카요가협회' 
2012.09.24 20:30:15

1.jpg

아메리카요가협회는 국내 바른 요가를 보급해 국민들에게 건강과 미용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요가학원이나 요가센터는 회원에게 제공하는 수업의 질로 평가받게 마련이다. 협회는 ‘아메리카 요가 아카데미(America Yoga Academy)’를 개설해
연 100명 이상의 지도자와 200명 이상의 단과 클래스 이수자를 배출하고 있다. 아울러 요가 운영자 과정(RYO)을 신설해 교육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협회가 직영하는 ‘아메리카핫요가’는 2008년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서울에만 30개 지점을 연 상태다. 수많은 요가센터가 문을 닫는 가운데 아메리카핫요가는
1곳도 폐점 없이 현재 1만8,000여명의 회원이 수업을 듣는 전문 요가센터로 발돋움했다.


아메리카핫요가는 각 센터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매뉴얼과 필요한 인재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 지방 대도시로 요가 인구 확산을 위해 발벗고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개시한다.


업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받은 아메리카핫요가는 독자 개발한 통합 회원관리 프로그램(Aivy)과 헬스케어 전문 자매회사에서 개발한 체형 분석장비인 ‘Aposture’를 통해 보다 과학적으로 회원들의 체형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Aposture는 측정 렌즈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체형분석 프로그램을 거쳐 시각화, 수치화해 측정을 받은 회원들에게 체형지수를 알려주는 장치다.

아메리카핫요가 가맹사업부 관계자는 “단 1곳의 폐점 없이 수년간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축적한 핫요가 운영 시스템과 회원관리 프로그램, 웹 서비스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