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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핫요가, 동북아미래글로벌리더대회 후원



아메리카핫요가, 동북아미래글로벌리더대회 후원

(서울=뉴스와이어) 국내 대표 요가브랜드 아메리카핫요가가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식 후원한 '2012 동북아 미래 글로벌리더 대회(대회장, 국회의원 박성효)'가 9월 8일 250여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 해로 제 6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외교통상부 소관 동북아우의연맹(www.fafa.or.kr)이 동북아 역사 갈등 해소를 위한 화해(和諧)와 조화(造化)의 새 희망을 담보한다는 취지로 펼치고 있는 동북아 미래 글로벌리더들의 우의 네트워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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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장한식 기자(KBS 시사뉴스 제작2부장)의 이순신리더십 강연과 토론, 반별모임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또, 미 코넬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중국학을 복수 전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며 아시아에 대한 관심과 한국 사랑을 키운, KBS 글로벌 토크 프로그램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출연 멤버였던 미국인 비키양이 함께 참석하여 분위기를 돋우고, 미래 '글로벌 리더', '아시아 리더'에 대한 키워드를 실감나게 했다.

지한, 친한파 육성의 대한민국 바로알기 체험 프로젝트 참가자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동북아 미래 글로벌리더 우의 네트워크(FAFA GLN)는 지난 여름방학에는 충남 청양의 칠갑산휴양림 대강당에서 동북아 미래역사 쓰기 다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9월 22~23일에는 중국 네트워크 멤버들의 모임을 갖는다.

이번 제6회 동북아미래글로벌리더대회는 국민대학교 교육연구소와 미래자녀교육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 충남 청양군, 시민일보, newsFree, 오투타임즈가 후원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H9헬스케어와 아메리카핫요가, 하모니공동체가 협찬했다.

한편, 비영리 민간 친선외교단체인 (사)동북아우의연맹은 '이기는 것보다 친구가 되는 것이 더 좋다'는 슬로건으로 2000년부터 활동을 시작,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글로벌 사회 공헌, 계층 간 격차해소 및 조화로운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대한민국바로알기체험프로젝트, 3H네트워크프로그램, 동북아미래글로벌리더대회, 하모니아리랑, 다문화아카데미, 하모니데이 기념식 및 시상식,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 등을 펼쳐오고 있다.

7월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문화 역사유적 탐방과 옛 백제유적지 외 대한민국 영토에서 6박 7일 동안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