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미디어 속 아메리카요가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국내 요가 전문 1위 브랜드‘아메리카요가’


예비창업자들이 1순위로 희망하는 업종은 외식업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음식은 생계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가 발전으로 인해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리게 되면서 창업에 대한 트렌드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 비단 외식업 뿐 만 아니라 외식업이 아닌 업종까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00년대 초 국내 유명 스타 연예인들의 ‘핫요가’는 우리나라 요가 열풍의 기폭제가 되었다. 그런 흐름에 맞춰 요가 교육 전문 기업인‘아메리카요가'(www.americayoga.co.kr)도 꾸준히 성장, 국내 1위 요가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플라잉 요가(해먹을 이용한 방법으로 공중에서 요가를 즐기며, 근육과 체형교정 및 신체발달에 도움)의 다음 세대인 코어를 이용한 요가 ‘필라코어’를 도입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아메리카요가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직영점의 운영노하우 기반으로 가맹사업 시작

아메리카요가는 직영점이 20개, 가맹점 12개로 직영점의 수가 더 많다.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4년 이전에 직영점의 비율이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아메리카요가로 창업하는 사람들의 성공률을 높이는 게 아닌 실패율을 낮추겠다는 윤종혁(남, 47)대표의 경영방침이 이를 뒷받침한다. 윤 대표는 2007년부터 6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시스템을 표준화해 안정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요가 창업의 실패율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둘째, 자체 운영시스템 개발

국내 요가 시장 업계 최초로 선진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모든 회원은 아메리카요가 직영점과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고, 점주는 지점관리 시스템(회원관리, 인력 관리, 영업 관리, 매출 관리)을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대처하기 곤란한 블랙 컨슈머에 대한 정보도 미리 공유해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아메리카요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셋째, 교육기관 및 R&D보유

아메리카요가의 사업은 외식업과는 달리 트랜드 변화에 민감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매장을 컴퓨터에 빗대면 하드웨어라 할 수 있고, 요가는 소프트웨어라 한다. 시장 상황과 트랜드에 따라 교육프로그램만 업그레이드 해주면 최신 요가 동작을 배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매장이 된다. 이점은 아메리카요가의 R&D센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곳에서 수많은 요가 동작 중 시장에 맞게 상품화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업 특성상 인력관리나 선생님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감안해 ‘선생님 시수제’를 도입했다. 자격증 유무 여부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했던 강의 시간을 토대로 강사 평가제를 실시해 좋은 지도자를 선발한다. 뿐만 아니라 KYF(대한 요가 스포츠 연맹)에 많은 투자와 업계 최초로 요가 R&D센터를 만들어 그곳에서 직접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그렇게 선발된 강사는 직영 및 가맹점에 투입되어 매장을 순환하며 근무한다. 텃새나 매너리즘 등을 방지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다. 또한, 한 명의 선생님이 다수의 학생을 가르치기 때문에 인건비 대비 수익률 폭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한 가지 예로 2014년 11월 아메리카 요가에서는 기존 필라테스와 요가 동작을 코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몸의 에너지 순환 및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필라코어’를 론칭했다. 현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요가의 원산지인 인도의 환경에 맞추어 미국에서 개발된 핫요가는 2000년대 국내 요가시장에 큰 영향을 끼쳐 요가 붐을 일으켰다. 2012년 요가 저널은 미국 요가 시장을 연구한 결과 2,040만 미국인이 요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8년 조사의 1,580만 명과 비교했을 때 29%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요가는 남성들 보다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요가의 인기로 인도 문화와 철학을 학습하는 인구 비율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아메리카요가는 세계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2014년 11월 아시아대회 유치 및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내 요가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된다.

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남,45)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돈을 벌려는 목적도 중요하지만 이 업의 가치를 고객에게 진심으로 전달하는 것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다. 서비스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특성상 수익에 연관되지 않는다. 타 업종과 비교했을 때 이 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적응을 하게 된다면 업종에 대한 부가가치는 타 업종에 비해 높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건강의 진정한 가치를 내세운다면 어떤 마케팅보다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프랜차이즈를 고를 때 사업의 안전성을 조직과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 창업비용

항목

조건

비고

가맹비

2,000만원

상품사용, 운영노하우, 오픈지원

교육비

300만원

기본교육 및 현장교육(2개월 지원)

인테리어

평당 150만원

핫요가, 플라잉요가 시스템 및 샤워실포함

냉/난방기

1,000만원

 

간판

500만원

본사교육 방침에 다른 교육 이수 필수

철거, 기타 집기류 별도

아메리카 요가의 창업비용은 60평 기준으로 약 1억 5천만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