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 PAUL(폴)입니다. 아사나를 행하면 불필요한 것들이 툭툭 떨어져나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특히 긴장, 무기력함, 스트레스 등 부정의 에너지들… 이러한 '제멋대로의 마음'을 수련을 통해 다스리고 몸에 생기를, 내면에는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어보아요. '눈앞에 태양이 다시 떠오..
안녕하세요. 요가 강사 NOA입니다.
마음은 호수와 같아서 생각의 물결은 늘 흔들립니다. 자아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흔들리는
물결을 잠재울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내 자신을
바라보고 호흡과 명상과 아사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도록 해야 합니다.